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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s Life/밍키☆

암컷 반려묘 중성화수술 안전하고 저렴한 곳은 어딜까? 내 돈 내고 쓰는 용인 스카이동물병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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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밍키 중성화 수술을 하다.


 보정동 카페거리 '스카이 동물병원' Review 


※ 내 돈내고 내 블로그에 내가 쓰는 포스팅임.



발정기에 밤낮 가리지않고 우는 암컷 반려묘를 키우지만 막상 중성화 수술의 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내 삶의 동반자로 반려묘를 되려온 이상.


내 반려묘에게도 나에게도 중성화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이다.


중성화를 하지 않고 서로 스트레스 받고 동반자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막상 슬퍼할꺼면서


중성화를 "아직은 괜찮겠지. 이번 발정기도 버텨보자." 이런 생각은 절대 안했으면 한다.



중성화는 필수. 방법은 3가지다.


돈이 없다. -> 정부 지원 중성화 수술 병원을 간다.


돈이 있다. -> 스카이 동물병원을 간다.


돈은 없는데 불안해서 안전한 병원에 맡기고 싶다. -> 할부로 낼 생각하고 스카이동물병원을 간다.



나는 3번을 택한 사람이다.

나도 학생이고 돈이 없다.

그렇다고 고양이가 귀여우니까 키우고 싶었었다. 라고 무책임하게 밍키를 데려온 것도 아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다.

이번 리뷰를 떠나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제발 자신의 반려묘나 반려견의 중성화에 돈을 아낄 생각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제 결론이다.


스카이동물병원에선


암컷 중성화 40만원이다.





용인에 있고 위치다.


진료실이 총 3개가 있었다.


그리고 3번방이 야옹이 진료실이다.


그리고 바로 의사와 연결되는 것이 아닌


중간 대기방이 존재한다.




밍키는 이동장에서 바뀐 주변환경에 적응시키기 위해 냅두고 진료를 기다렸다.



여름에 무슨 겨울 옷을 입혔어?


겨울에 했다.


지금 올린다. 먹고 살기 바쁜데 블로그 할 시간이 없었다.


이것이 서민의 삶이다.


블로거들 중 서민은 많지 않다.




고양이 쿠션이 날 째려본다.


내게 중성화를 권하는 눈빛이다.


난 안 할거다 멍청한 녀석.



동물병원마다 무슨 수호신처럼 한마리씩 반려묘나 반려견을 키운다.


비숑?인가를 키운다 여기는


신기하게도 신호 무시하고 차들이 지나가면 짖는다.


궁댕이 토닥토닥하고싶다.



밍키야.


준비됐어?





"ㅇㅇ 시작하자고."



왜 40만원인지의 디테일이다.


밍키는 밍키 가족들 중 범백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녀석이다.


대신에 어렸을 때부터 주사를 하도 맞아서 진찰을 위한 피를 못 뽑았다.


그래서 앞 발 2개다 바늘만 꽂히고 결국 뒷 발에 주사를 넣어 핏줄을 겨우 찾아냈다.


그리고 몸이 약해 수면 마취를 했다.



간단히 건강 체크를 한 뒤 수술을 마친 밍키.


자식이 아픈 것 처럼 얼마나 슬프던지.


왤케 처량한 눈빛을 가졌을까



몸도 더 작아진 기분이였다.


마취와 조금 정신을 차릴 때까지 몇시간동안 병원에 보호를 맡기고 기다렸다.



그리고 1개월 후.






돌냥이 밍키로 돌아왔다.


집사의 침대는 내것이다.


베개 좀 베고 자지마 밍키야. 넌 사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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